OTT 웨이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운영

박수형 기자 2021. 7.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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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웨이브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온라인 상영관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열흘간 BIFAN 온라인 상영관이 운영된다.

총 154편을 상영, 영화제 전체 작품 중 약 60%를 OTT 서비스로 제공한다.

웨이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는 영화계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요 영화제 온라인 상영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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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OTT 웨이브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온라인 상영관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열흘간 BIFAN 온라인 상영관이 운영된다. 총 154편을 상영, 영화제 전체 작품 중 약 60%를 OTT 서비스로 제공한다.

웨이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는 영화계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요 영화제 온라인 상영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전주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연이어 손을 잡았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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