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천 중기부 차관, 동행세일 현장 방역지침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1. 7. 9. 1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의 행복한백화점을 방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현장을 참관했다.

강 차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전 국민이 동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이와 같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의 행복한백화점을 방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현장을 참관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방식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찾은 강성천 차관은 생방송으로 스트리밍되는 휴롬 착즙기 판매 현장을 참관했다.

이날부터 동행세일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행복한백화점 1층과 야외 등에서 ‘득템보탬 특별 오프라인 마켓’이 운영된다. 이날 강 차관은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한 행사를 위한 방역지침 이행 여부도 점검했다.

강 차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전 국민이 동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기부는 이와 같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가치삽시다 TV, 네이버쇼핑라이브 등 10여 개 채널에서 총 530여 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판로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