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환혼' 하차 심경 "아쉽고 복잡미묘했지만, 잘 마무리하길"

경예은 2021. 7.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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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혜은(25)이 드라마 '환혼'에서 하차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이에 '환혼'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되었다"며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 이에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중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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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혜은(25)이 드라마 ‘환혼’에서 하차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박혜은은 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저리 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얽히고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라면서 사진과 영상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박혜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환혼’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박혜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신예 박혜은이 첫 촬영까지 했으나 연기력 부족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환혼’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되었다”며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 이에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중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재욱, 뉴이스트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오나라, 주상욱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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