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봤지?" 사연자를 놀라게 한 뒷이야기! '심야괴담회'

김민정 2021. 7. 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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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가 전한 괴담보다 후기에 출연자들이 충격받았다.

'심야괴담회'는 국내 최초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싹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막강한 스토리텔러들이 소개하며 극한의 공포를 선사했다.

공포와 과학지식, 괴기와 역사 이야기가 어우러진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정규 편성에 힘입어 새로 수집한 강력한 괴담들과 강화된 재연으로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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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가 전한 괴담보다 후기에 출연자들이 충격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그것을 보았다-목격담’ 특집으로 펼쳐졌다.

김숙이 전한 ‘제주도 B 야영장’의 사연자는 공포 체험을 좋아해서 수련회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마지막날 담력훈련 때 사연자는 먼저 가서 친구들을 기다렸다가 놀라게 했다.

몇 번을 그러다가 목 뒤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지만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때 사연자를 발견한 다른 친구들이 비명 지르면서 도망갔다.

뒤쪽을 보니 2미터는 될법한 새카만 물체가 서있었다. 사연자가 놀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을 흘리자 검은 물체는 기다란 손톱으로 눈물을 훔치더니 ‘왜 울어’라고 말했다. 그 말에 사연자는 기절했고 선생님들의 텐트로 옮겨졌다.

그러나 검은 중절모 쓴 그림자가 텐트 밖에서 밤새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느낌이었다. 한숨도 못잔 사연자는 아침에 나와보니 주변에 뾰족한 물건으로 긁어댄 흔적이 가득한 걸 보고 경악했다.

간신히 집에 가는 버스에 올랐는데 그때 선생님이 따로 사연자를 불렀다. “너 어제 봤지?”라는 선생님 말에 사연자는 깜짝 놀랐다.

선생님은 “나도 봤다”라며 학생 시절 같은 걸 봤고, 어머니가 주신 부적이 있어서 목숨을 구했다고 얘기했다. 교사가 돼서 다시 야영장에 왔다가 사연자를 추적하는 물체와 마주친 것이었다. 선생님이 텐트 주변에 밤새 팥과 소금 뿌린 덕분에 사연자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연자는 그때의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후기를 전했다. 출연자들은 후기에 충격과 공포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시청자들 역시 후기에 경악했다. “설마 선생님이 대신 죽은 건가”, “나이트메어+슬렌더맨”, “여기 어디냐” 등의 반응이었다.

‘심야괴담회’는 국내 최초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싹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막강한 스토리텔러들이 소개하며 극한의 공포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귀환한 납량 프로그램에 호러 마니아는 물론 많은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포와 과학지식, 괴기와 역사 이야기가 어우러진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정규 편성에 힘입어 새로 수집한 강력한 괴담들과 강화된 재연으로 다시 찾아온다. 전통적인 괴담은 물론 물귀신 이야기, 고속도로 괴담, 저주, 해외에서 수집된 괴담과 같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강력한 영상 재연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전율케 만들 예정이다.

MBC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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