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보문화진흥원, 메타버스 활용해 창립기념회 개최
G1 2021. 7. 8.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보문화진흥원은 1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오늘(8일) 가상현실, 이른바 '메타버스'를 활용해 창립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진흥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80여 명 전 직원이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행사를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흥성 강원 정보문화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플랫폼 역할을 위해 메타버스팀을 신설했고, 이후 지역의 관련 콘텐츠 산업 육성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정보문화진흥원은 1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오늘(8일) 가상현실, 이른바 '메타버스'를 활용해 창립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진흥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80여 명 전 직원이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행사를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흥성 강원 정보문화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플랫폼 역할을 위해 메타버스팀을 신설했고, 이후 지역의 관련 콘텐츠 산업 육성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침없는 '삿대질'…맨발 꼬마가 '노란 막대기' 든 이유
- “총 들고 복면으로 얼굴 가려”…주차된 차량 훔쳐간 남성
- 김희철-모모, 1년 6개월 만에 결별→연예계 동료로
- '박사방' 남경읍 징역 17년…구치소 있는데도 벌인 짓
- 은마아파트 그 지하엔 2,300t 쓰레기…40년 만에 처리
- '김치 프리미엄' 차익 1조 7천억…평범했던 그들 면면
- 이제 샤넬백 사려면 “신분증 원본 지참”…새 정책 왜?
- 160㎞ 과속, 모녀 사망…범인 얼굴 보고선 감형 요구?
- 도로서 기습 성추행…그 뒤 범인은 물끄러미 쳐다봤다
- 5살 딸, 한겨울 전 남편 회사 앞 13시간 세워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