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역대 최다 확진..정부 "지적,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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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하던 정부로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번 일요일쯤 정부 방침이 발표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해달라는 정부의 호소는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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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지난해 1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가장 많은 1,27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하던 정부로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입니다.
서울은 저녁 6시 이후 3명 이상 만날 수 없는 강력한 4단계 격상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쯤 정부 방침이 발표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해달라는 정부의 호소는 당연합니다.
다만,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찬반 논란은 정치권에서 가열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여야 의원들도 논쟁을 벌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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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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