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리패키지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추가..119만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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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NCT 드림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정규 1집에 이어 리패키지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추가했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NCT 드림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헬로 퓨처'(Hello Future)가 전날 기준으로 판매량 119만여 장을 기록했다.
NCT 드림은 올해 상반기 전체 앨범 판매량을 주도한 가수로도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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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보이그룹 NCT 드림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정규 1집에 이어 리패키지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추가했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NCT 드림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헬로 퓨처'(Hello Future)가 전날 기준으로 판매량 119만여 장을 기록했다.
이들은 앞서 5월 10일 발매한 정규 1집 '맛(Hot Sauce)'이 판매량 20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기록을 세우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NCT 드림은 올해 상반기 전체 앨범 판매량을 주도한 가수로도 꼽히고 있다.
'맛'은 NCT 드림이 멤버 마크의 재합류 후 7인 체제로 처음 발표한 앨범이며, '헬로 퓨처'는 '맛' 수록곡에 타이틀곡 '헬로 퓨처'를 비롯해 신곡 3곡을 추가해 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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