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 '최다' 서울, 4단계로?
홍해인 2021. 7. 8. 12:10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 늘어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7.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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