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의 사투
홍해인 2021. 7. 8. 12:07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한 선별검사소 관계자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 늘어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7.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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