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33경기 무패..스페인 잡고 '결승행'

김형열 기자 2021. 7. 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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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에서는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A 매치, 3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의 동점 골을 넣었던 4번째 키커로 나선 모라타의 슛을 돈나룸마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낸 뒤 이탈리아의 마지막 키커 조르지뉴가 승리에 마침표를 찍고 함께 환호했습니다.

3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통산 4번째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는 무려 5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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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로 2020에서는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A 매치, 3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이탈리아는 후반 15분, 그림 같은 역습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골키퍼가 내준 공이 두 차례 패스를 거쳐 상대 골문 앞으로 갔고, 키에사가 오른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골키퍼부터 환상적인 골까지 단 12초면 충분했습니다.

스페인이 후반 35분 균형을 맞췄습니다.

교체 투입된 모라타가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돌파해 짜릿한 동점 골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연장을 거쳐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에 운이 따랐습니다.

[이쪽이야 이쪽 골대야~]

[저쪽 골대야~]
 
골대를 정하는 동전 던지기도, 순서를 정하는 동전 던지기도, 이탈리아 주장 키엘리니의 뜻대로 됐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의 동점 골을 넣었던 4번째 키커로 나선 모라타의 슛을 돈나룸마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낸 뒤 이탈리아의 마지막 키커 조르지뉴가 승리에 마침표를 찍고 함께 환호했습니다.

3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통산 4번째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는 무려 5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CG : 정현정)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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