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2호 위성 본체 개발' 진익민 전 항우연 소장 별세

이충원 2021. 7. 7. 18: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최초의 지구관측용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위성 1·2호 본체를 개발한 진익민(陳翼民) 전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위성기술연구소장이 6일 오후 11시께 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7일 전했다. 향년 60세(만). 2021.7.7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김부선, 이재명 신체감정 신청…"셀프 검증 인정못해"
☞ 배우 고아성 모친상…지병으로 투병중 별세
☞ 지적장애 누나 묶고 굶겨 죽여…체중 80㎏→28㎏
☞ 순천 어린이집서 뒤로 밀린 학부모 차량에 치여 교사 숨져
☞ 복싱 대표팀 감독 '일본 못간다'…황당한 이유는?
☞ 대깨문 깨고 박정희 격찬…송영길 '금기파괴' 어디까지
☞ 길 건너던 20대 치어 숨지게 하고는 "재수 없어" 되레 큰소리
☞ 침대 옆에 변기…무서운 집값에 등장한 '초소형 원룸'
☞ 엄마랑 말다툼하다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 10대 사망
☞ 아들 생명유지 장치 끝까지 지킨 엄마…'기적' 선물받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