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공적개발원조 예산 4조1천680억 원 편성

곽상은 기자 2021. 7. 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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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 예산을 올해보다 12.3% 늘어난 4조1천680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 등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또 오늘 회의에서 '그린뉴딜 공적개발원조 추진전략'을 의결하고, 그린에너지, 친환경모빌리티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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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 예산을 올해보다 12.3% 늘어난 4조1천680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 등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를 고려해 올해 3천359억 원이었던 보건 분야 지원액을 4천584억 원으로 36.5% 대폭 늘렸습니다.

아울러 인도적 지원 분야 규모도 1천930억 원에서 2천916억 원으로 51.1% 크게 증액했습니다.

여기에는 코백스 선구매공약매커니즘 공여 1억 달러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공적개발원조 예산 중 보건 분야가 1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고, 교통(13.1%), 교육(9.8%), 인도적 지원(8.4%)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는 또 오늘 회의에서 '그린뉴딜 공적개발원조 추진전략'을 의결하고, 그린에너지, 친환경모빌리티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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