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대기업 직원도 '1인 최대 500만원' 내일배움카드 신청

김종윤 기자 2021. 7.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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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무원이나 소득이 높은 대기업 직장인도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인구구조 변화 영향과 대응방향' 전략에서 우선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효기간 5년의 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300만~500만원(저소득층)의 자격증 취득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당초 공무원이나 임금이 일정 수준 이상 대기업 직원, 고소득 자영업자는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 실업이나 재직, 자영업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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