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럭셔리 리조트 카펠라 5000억원 투자, 2024년 '카펠라 양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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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그룹 카펠라(Capella Hotel Group)는 세계 리조트 문화를 리드하는 최상위 브랜드로 아만, 원앤온리와 함께 세계 3대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런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 카펠라가 9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해 강원도 양양에 비치 리조트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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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 카펠라가 9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해 강원도 양양에 비치 리조트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카펠라는 한국을 높은 경제, 문화, 지식 수준을 바탕으로 내적, 외적 자원을 모두 갖춘 가장 매력적인 ‘글로벌 데스티네이션’으로 판단, 국내 리조트 문화에 새 패러다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카펠라는 양양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한국 고유의 전통과 역사, 서핑을 중심으로 모여든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것을 높이 평가해 양양에 한국의 첫 번째 진출작을 선보이기로 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동서고속화철도(개통 예정)로 수도권에서의 진입이 용이하고, 양양국제공항이 위치해 외국인 여행객 유치가 유리하다는 점도 고려됐다. 카펠라가 추구하는 리조트 문화와 헤리티지의 진수를 글로벌 시장에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양양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오는 2024년 강원 동해안 송전해수욕장 인근의 5만5677㎡ 부지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카펠라 양양’은 국내 유일의 화이트 비치 리조트로 맨발로도 객실과 바다를 오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전 객실 오션 뷰, 스위트룸 구성이며 약 252객실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니콜라스 매튜 클레이톤 카펠라 호텔 그룹의 CEO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도시로 손꼽히는 양양의 잠재된 개발요인들이 가져다 줄 입증된 성장가능성과 독특한 매력은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없는 경쟁력과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의 리조트 업계와 문화, 소비자 성향에 정통한 최고의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개발사와 협력해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진정한 의미의 리조트 문화를 경험하게 해줄 최고 수준의 정교한 디자인, 고객 중심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다양한 자연유산과 문화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엄선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펠라는 올 연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카펠라 양양’ 회원들을 위한 카펠라 프라이빗 클럽을 오픈할 예정이다. 런던·파리 일대의 유명 럭셔리 멤버십 클럽과 같이 철저한 회원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카펠라 고유의 헤리티지 문화와 철학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현태 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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