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장윤정, 밸런스 게임..♥도경완에 경제권 넘기기 선택[별별TV]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다 남편 도경완에게 경제권 넘기기를 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는 장윤정이 SNS 라이브 방송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날 장윤정은 라이브 방송 중 밸런스 게임인 '양자택일' 게임을 했다. 첫 문제는 '도경완에게 경제권 넘겨주기 vs 하영이 동생 낳기' 였다. 장윤정은 "경제권. 내가 하영이를 낳고 (많이 힘들었다)"며 도경완에게 경제권을 넘기기를 택했다.

'20살 결혼 vs 50살 결혼'에서는 20살 결혼을 골랐고, '도경완보다 1일 더 살기 vs 도경완보다 1일 덜 살기'에서는 도경완보다 1일 덜 살기를 골랐다. 장윤정은 "장례 치르기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말 없이 스킨십1년 vs 스킨십 없이 말만'을 듣고는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장윤정의 선택은 스킨십 없이 말만하는 것을 택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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