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예슬, 속옷만 입어도 당당한 몸매..복근과 완벽한 라인 [리포트:컷]

김은정 2021. 7. 6.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운동하자 #hotsummerdays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속옷만 입은 모습이다.

한예슬의 과감한 모습에 팬들은 "최고야 진짜" "자체만으로 빛난다" "20대인 나는 누워있는데.. 분발할게요" "복근봐..."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운동하자 #hotsummerdays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속옷만 입은 모습이다. 파격 노출과 함께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한 그는 41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탐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붉은 립, 그리고 또렷한 눈매가 매혹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예슬의 과감한 모습에 팬들은 "최고야 진짜" "자체만으로 빛난다" "20대인 나는 누워있는데.. 분발할게요" "복근봐..."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 류성재를 둘러싼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으며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대글에 대해 법정 대응을 선포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