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사모님' 미란다 커가 애용하는 명품백은?

2021. 7. 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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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명품백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세계적 명품 L사의 백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톱모델의 포스를 뿜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억만장자’인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 등 세 아들을 키우는 중이다.

미란다 커는 1983년생,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은 1990년생으로, 둘은 7살 차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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