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게 바로 '힙'이다..길거리 직찍이 화보로 보이는 기적

강효진 기자 2021. 7. 6.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비주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계단 위에서 난간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공효진. 출처ㅣ공효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비주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계단 위에서 난간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핏한 느낌의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자연스럽게 걷어 입은 그는 빨간색 샌달로 포인트를 더했다.

무신경한 듯 별다른 포즈 없이 서있는데다, 주변 배경 역시 특별할 것 없는 길거리지만 마치 화보처럼 느껴지는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의 게스트로 얼굴을 비췄으며, 지난달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