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분노 조절 장애 의심되는 벨기에 대사 부인, 두 달 만 또 뺨 때렸다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 2021. 7. 6. 18: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 달 전,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공분을 샀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또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5일, 공원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의 빗자루가 자신의 몸에 닿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렸다는데요, 뺨을 맞은 환경미화원 A 씨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대체 공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박정현, 편집: 박진형)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