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김천 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추진"
JTV 2021. 7. 6. 17:39
전주-김천간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됐지만, 전라북도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김천간 철도 노선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선정됐고 국토부가 이례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길을 열어뒀다며 내년에 5억 원의 용역비를 확보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델 뺨치는 72살 할머니가 공개한 '특급 건강비결'
- “80 평생 이런 물난리 처음”…새벽녘 공포의 탈출
- '부인 또 폭행 연루' 주한벨기에대사 이달 귀임
- “웃으며 학교 간 아들”…발인 전날 '학폭 영상' 본 父
- 이웃집 난간에 베이컨을 '슥슥'…황당한 증오범죄
- “지하철 성추행” 신고에 '모르쇠'…CCTV에 딱 걸린 30대男
- 용인 곰 사육 농장서 반달가슴곰 2마리 탈출…“1마리 사살”
- “위험해 민원까지 넣었는데”…광양 산사태 '인재' 가능성 제기
- 후임병 가슴 만지고 담뱃불로 지져…흉기로 살해 협박도
- 아이들 태우고 음주운전하다가…주유기 들이받고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