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원강사 · 택배기사 등 화이자 백신 우선 접종"

한소희 기자 2021. 7. 6.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정부가 이스라엘에서 받는 코로나19 화이자사 백신을 다중접촉이 많은 직군에 우선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다중접촉 직군으로 분류한 대상은 학원 종사자와 운수 종사자,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배정받은 분량은 20만 명분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이스라엘에서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을 먼저 받고 오는 9~11월 차례로 반환하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가 이스라엘에서 받는 코로나19 화이자사 백신을 다중접촉이 많은 직군에 우선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다중접촉 직군으로 분류한 대상은 학원 종사자와 운수 종사자,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배정받은 분량은 20만 명분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이스라엘에서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을 먼저 받고 오는 9~11월 차례로 반환하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