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김 총리, 수산업자 김 모 씨 전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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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정관계 로비 의혹이 제기된 수산업자 사칭 김 모 씨가 김부겸 국무총리와 친분을 과시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과 관련해 "김 씨는 김 총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언론은 김 씨가 2017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김 총리의 보좌관으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다녔고, 김 총리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친분을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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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정관계 로비 의혹이 제기된 수산업자 사칭 김 모 씨가 김부겸 국무총리와 친분을 과시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것과 관련해 "김 씨는 김 총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오늘(6일) 자료를 통해 "김 총리는 김 씨와 어떠한 개인적 친분을 가지거나 만난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이 공개한 김 총리와 김 씨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2012년 총선 당시 대구에서 길거리 유세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자와 시민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언론은 김 씨가 2017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김 총리의 보좌관으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다녔고, 김 총리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친분을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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