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분기 역대급 실적 기대..목표가 25%↑-현대차증권

김태현 기자 2021. 7. 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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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S-Oil에 대해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에도 주가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과 실적 호조, 배당재개 등 주가 재평가 요인 충분하다"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 기대에도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S-Oil 실적은 매출액 6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4.7%, 영업이익 5555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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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S-Oil에 대해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에도 주가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점진적 정제마진 개선과 실적 호조, 배당재개 등 주가 재평가 요인 충분하다"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 기대에도 주가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Oil은 올해 2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 상승 및 비정유 호조의 영향이다.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배당성향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배당투자 매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올해 2분기 S-Oil 실적은 매출액 6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4.7%, 영업이익 5555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아람코의 수소 투자 강화 기조를 봤을 때 S-Oil 역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소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할 가능성 크다.

강 연구원은 "1990년대 후반 한발 앞선 고도화 설비 투자, 그리고 2011년 PX 증설 등 정유산업 투자를 선도해왔다"며 "특히 투자가 완료된 시점에 항상 높은 성공률을 자랑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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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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