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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테일러'라 부르는 사람들 있어, 약간 마음 상한다"(철파엠)

박수인 2021. 7. 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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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테일러'라 부르는 사람들 있어, 약간 마음 상한다"(철파엠)

미국 출신 타일러 라쉬(Tyler Rasch)가 이름을 잘못 부르는 이들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7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진짜 미국식 영어'에는 타일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이름을 잘못 부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제 지인들 중에서도 '테일러' 씨 나오는 영어라고 하는 분들 있다. 이름을 잘못 부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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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 출신 타일러 라쉬(Tyler Rasch)가 이름을 잘못 부르는 이들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7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진짜 미국식 영어'에는 타일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배우 이이경이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해당 코너는 생방송이 아닌 사전 녹음 방송이 송출됐다.

이날 김영철은 "이름을 잘못 부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제 지인들 중에서도 '테일러' 씨 나오는 영어라고 하는 분들 있다. 이름을 잘못 부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타일러는 "'아닙니다' 하고 무시한다"며 "한국에는 '타이르다'라는 말이 있는데 왜 '타일러'를 기억 못하는지 약간 마음이 상하더라. '테일러'보다 분명히 더 쉬운 말인데 뭘 그렇게 어렵게 하냐"고 해 속상함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맞다. 우리나라 말에는 타이르다는 말이 있고 테일러는 영어인데"라고 동조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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