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외국인에 삼계탕 닭다리 꼬는 법..몸으로 설명 '폭소' (클라쓰)[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7. 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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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남다른 보디랭귀지로 웃음을 줬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삼계탕 수업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외국인 한식 새내기 6인에게 삼계탕 만드는 법 수업을 했다. 백종원은 삼계탕 레시피를 설명하다가 닭다리를 꼬아야 하는 순서가 되자 바닥에 주저앉아 직접 다리를 꼬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백종원은 “잘 봐라. 닭다리를 이렇게 꼬는 거다. 여기를 째서 다리를 넣는 거다. 사타구니를 째는 거다”고 거침없는 보디랭귀지를 썼고, 애슐리는 “햄스트링 뼈 아래 구멍을 만들어서 넣으래요”라고 영어로 한식 새내기들에게 통역했다.

성시경은 “뼈와 허벅지 뒷부분 사이”라고 영어로 설명했고, 백종원의 보디랭귀지에 충격 받은 한식 새내기들이 성시경과 애슐리의 통역 덕분에 평화를 찾고 이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백종원 클라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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