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0대 중 동안 끝판왕..피부까지 완벽 "나 셀카 많이 늘었지?"

최영선 기자 2021. 7. 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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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나 셀카 많이 늘었지?' '음 목걸이가 이쁘네?' '목걸이만? 선물 받은 거야' '곰돌이가 아주 귀엽고만' '내가 하리보 젤리로 만들어 봐야지'. 원고 쓰는데 막 이런 톡 보내면 진짜 멍 때린다고요. 근데 왜 모든 대화 마무리가 먹는 거냐고요"라며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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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최파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나 셀카 많이 늘었지?' '음 목걸이가 이쁘네?' '목걸이만? 선물 받은 거야' '곰돌이가 아주 귀엽고만' '내가 하리보 젤리로 만들어 봐야지'. 원고 쓰는데 막 이런 톡 보내면 진짜 멍 때린다고요. 근데 왜 모든 대화 마무리가 먹는 거냐고요"라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선물 받은 목걸이를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고, 이어 라디오 측은 "셀카 발전한 거 맞나요? 우리는 잘 모르겠어서"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61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그를 60대로 보겠냐며 동안 끝판왕 미모에 감탄했다.

최화정은 1996년부터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약 중이며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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