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첫 자작곡 '약속' 난리났네..2억8000만 스트리밍

전재경 인턴 2021. 7. 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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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Promise)이 세계 최대 음원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 1위에 올랐다.

4일 '약속'은 2억 8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비영어권 노래 중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민의 두번째 자작곡인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도 같은 날,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2800만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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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지민' . 2021.07.05.(사진=BTS ARM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Promise)이 세계 최대 음원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 1위에 올랐다.

4일 '약속'은 2억 8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비영어권 노래 중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민의 두번째 자작곡인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도 같은 날,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2800만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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