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술기업 통제 강화하자 日 소뱅 주가 5% 급락..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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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기술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자 난데없이 일본의 소프트뱅크 주식이 급락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중국의 기술 기업에 대해 광범위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중국 당국은 전일 NYSE에 상장한 디디추싱의 앱 다운로드를 중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중국 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기술 산업 전반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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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당국이 기술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자 난데없이 일본의 소프트뱅크 주식이 급락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중국의 기술 기업에 대해 광범위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은 5일 나스닥 상장사인 구인 서비스 보스즈핀(BOSS直聘)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만방집단(滿幫集團)이 운용하는 앱 3개에 대해 국가안보상 이유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5일 오전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소프트뱅크의 주식은 4.9% 급락하고 있다. 소뱅은 이 두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중국 당국은 전일 NYSE에 상장한 디디추싱의 앱 다운로드를 중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디디추싱 앱에서 개인정보 수집, 사용과 관련한 심각한 위반사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도 소뱅 주가의 급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소뱅은 디디추싱에도 투자하고 있다.
중국 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기술 산업 전반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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