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원맨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꺾고 코파 4강행

정희돈 기자 2021. 7. 5.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슈퍼스타 메시가 한 골에 도움 2개로 펄펄 날았습니다.

메시가 반대편으로 찔러주고 로드리고 데 파울이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메시가 정확한 패스로 물꼬를 텄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379520

코파아메리카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슈퍼스타 메시가 한 골에 도움 2개로 펄펄 날았습니다.

전반 40분, 아르헨티나의 선제골 장면입니다.

메시가 반대편으로 찔러주고 로드리고 데 파울이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메시가 정확한 패스로 물꼬를 텄습니다.

후반 39분엔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시 메시가 마르티네스의 추가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후반 45분 메시가 직접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매특허' 왼발 프리킥, 메시는 대회 4호 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3대 0 승리로 4회 연속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를 꺾은 콜롬비아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