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원맨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꺾고 코파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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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메시가 한 골에 도움 2개로 펄펄 날았습니다.
메시가 반대편으로 찔러주고 로드리고 데 파울이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메시가 정확한 패스로 물꼬를 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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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슈퍼스타 메시가 한 골에 도움 2개로 펄펄 날았습니다.
전반 40분, 아르헨티나의 선제골 장면입니다.
메시가 반대편으로 찔러주고 로드리고 데 파울이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메시가 정확한 패스로 물꼬를 텄습니다.
후반 39분엔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시 메시가 마르티네스의 추가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후반 45분 메시가 직접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매특허' 왼발 프리킥, 메시는 대회 4호 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3대 0 승리로 4회 연속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를 꺾은 콜롬비아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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