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윤은혜, 꽃다발 보다 작은 소멸직전의 얼굴[TEN★]
김순신 2021. 7. 4. 17:17
[텐아시아=김순신 기자]
윤은혜가 꽃다발보다 작은 소멸직전의 얼굴크기를 자랑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는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참 복받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38세인 윤은혜는 최근 일주일간 3kg을 감량했다.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꽃다발보다 휠씬 작은 얼굴 크기를 나타내 원조 미녀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윤은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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