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유흥·감성주점발 12명 등 25명 추가 확진..누적 63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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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에서는 이날 해운대 유흥주점발 확진자 7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이 추가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5명과 전날 오후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는 6355명으로 늘었다.
이날 해운대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7명 나왔다.
감성주점 발 확진자도 5명 추가돼 부산지역 누적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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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4일 부산에서는 이날 해운대 유흥주점발 확진자 7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이 추가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5명과 전날 오후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는 6355명으로 늘었다.
이날 해운대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7명 나왔다. 해당 유흥주점의 방문자가 확진돼 접촉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 종사자 5명, 방문자 1명, 가족 접촉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성주점 발 확진자도 5명 추가돼 부산지역 누적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타시도 확진자를 포함하면 총 25명이다.
수산업 근로자 집단발생과 관련해 기존 확진자 발생 사업장의 근로자 1명이 격리상태에서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60명이며, 전남지역 확진자 16명을 포함하면 모두 7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해운대구 5명, 부산진구·동래구 각 3명, 사하구·중구 각 2명, 강서구·연제구·금정구·서구·동구 각 1명, 기타 6명이다.
사례별로 보면 가족이나 지인간 접촉에 의해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5명,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사람은 7명으로 파악됐다.
서울과 창원 등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진된 환자는 5명이며,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도 4명 추가됐다.
이날 해외입국자 5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중 4명은 인도네시아, 1명은 미국 입국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현재 부산에서는 28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6명이 됐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부산에서 백신을 맞고 사망한 접종자는 26명(아스트라제네카 15명, 화이자 11명)이다.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난 접종자도 44명 추가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25건, 화이자17건, 얀센 2건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이상반응 신고 누계는 8402건으로 늘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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