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현영에 "면목 없다" 사과한 이유(병아리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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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이 딸 지해 때문에 현영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현영은 "지해가 협동심이 있어서 태혁이를 말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고, 이에 하승진은 "지해는 30분 정도 참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결국 태혁이는 지해 부추김에 2분을 남겨두고 딸기를 먹었다.
하하는 "태혁이는 딸기 하나만 먹고 싶었을 수도 있다"며 옹호했고, 현영은 "평소에도 딸기 하나 이상 안 먹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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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하승진이 딸 지해 때문에 현영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7월 4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겨루기 대결 후 간식 타임을 가지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졌다.
나태주는 딸기를 들고 와 "15분 동안 관장님이랑 요한, 태미 사범님이랑 나갔다 와야 한다. 나가기 전에 딸기 하나씩만 줄 거다. 바로 먹어도 되지만 우리는 명상 수업을 했으니까 참을 수 있다. 15분 동안 딸기를 먹지 않고 기다린다면 딸기 하나를 더 줄거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전통적인 명칭은 스탠퍼드 마시멜로 시험이다. 그간 쌓아온 신뢰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진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하하가 현영은 "먹겠죠. 아이잖아요"라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레오는 두 번 해봤는데 두 번 다 참았다. 그런데 친구들이 있어서 그냥 다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영은 "지해가 협동심이 있어서 태혁이를 말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고, 이에 하승진은 "지해는 30분 정도 참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태혁이가 딸기를 먹으려는 순간 서희가 안 된다고 했지만 로운이는 먹어도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혁이가 먹지 않는 모습을 보며 현영은 "잘 참는다"며 대견해했다. 아이들을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도장을 한 바퀴 도는 등 딸기와 멀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던 중 현영 예상과 달리 지해가 계속 태혁이에게 먹으라고 말했다. 이를 본 하승진은 "지해야 아빠가 면목이 없다"며 당황했다. 결국 태혁이는 지해 부추김에 2분을 남겨두고 딸기를 먹었다. 이를 본 하승진은 "죄송합니다"고 고개 숙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태혁이는 딸기 하나만 먹고 싶었을 수도 있다"며 옹호했고, 현영은 "평소에도 딸기 하나 이상 안 먹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N '병아리 하이킥'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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