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김정은과 북한 '선전선동 실세' 리재일
나경근 2021. 7. 3. 23:48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혁명전사'들의 활동을 소개한 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1) 충성의 한길에서 영생하는 삶'이 새로 제작됐다고 조선중앙TV가 3일 보도했다. 젊은 시절의 김 위원장이 북한 선전선동 실세로 지난 2월 사망한 리재일 전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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