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박진영, 우경준 김대희 무대에 "표정 없어, 기계 같다"

박수인 2021. 7. 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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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준, 김대희가 2라운드 팀미션에서 감정표현 지적을 받았다.

7월 3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팀미션에서는 우경준, 김대희가 부싯돌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였다.

우경준의 개인점수는 85점 84점, 김대희는 84점 8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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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우경준, 김대희가 2라운드 팀미션에서 감정표현 지적을 받았다.

7월 3일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팀미션에서는 우경준, 김대희가 부싯돌 팀을 이뤄 무대를 선보였다.

부싯돌이 준비한 블락비 '난리나' 무대를 본 박진영은 "1라운드 때보다 훨씬 안정적이 된 건 맞다. 그런데 둘 다 기계 같다. 표정이 없다. 톤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감정의 요동이 안 보인다. 내성적이라고 해도 무대할 때만큼은 나와야 한다. 그게 힘들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감정표현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한다. 기술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해야 되는 것 같다"고 평했다.

싸이 역시 "기술적으로는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것 같다. 춤도 출만큼 췄고 구성은 완벽했다"면서도 "감정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공통적으로 아쉽지 않았나 싶다. 남을 웃게 하고 울게 하고 환호하게 하는 직업인데 본인이 본인 감정도 숨겨놓고 남의 감정을 어떻게 움직이나. 그 부분이 매우 아쉬웠다"고 말했다.

우경준의 개인점수는 85점 84점, 김대희는 84점 85점이었다. (사진=SBS '라우드'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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