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차 여성 덤프트럭 운전기사, 짙은 화장 탓 무당 오해받는 사연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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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외모의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등장했다.
7월 3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26년 동안 덤프트럭을 몬 54세 고영선 씨 일상이 공개됐다.
고영선 씨는 "다른 사람 눈에는 무서워 보이나 봐요. 일하러 가면 사람들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한다"며 강렬한 스타일링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고영선 씨는 굴삭기와 트레일러 면허도 가지고 있는 경남 고성의 유일한 덤프트럭 운전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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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범상치 않은 외모의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등장했다.
7월 3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26년 동안 덤프트럭을 몬 54세 고영선 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영선 씨는 "여자 관종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누가 쳐다봐주는 것도 싫고 일만 하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유난히 짙은 화장에 범상치 않은 스타일 때문에 종종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냐, 공연하냐, 무당이냐"고 묻는다고.
이어 한 번만 봐도 잊을 수 없는 그녀의 화려한 외출 준비가 시작됐다. 오늘 화장의 콘셉트는 강렬함.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은 눈이다. 고영선 씨는 "다른 사람 눈에는 무서워 보이나 봐요. 일하러 가면 사람들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한다"며 강렬한 스타일링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덤프트럭 중에서도 가장 큰 25t 트럭을 운전하는 그녀는 경력 26년 차 베테랑이다. 고영선 씨는 트럭과 함께 수많은 오해도 함께 몰고 다닌다고. 고영선 씨는 "제가 산에서 일을 많이 하니까 굿하러 왔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굿 아니고 여기 공사하러 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고영선 씨는 무섭게 보여야 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건설 현장에 가면 다 억세다. 그 사람들에게 무시 안 당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제가 저런 가채 머리를 해봤는데 진짜 힘들다. 누가 쥐어뜯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고영선 씨는 "다 내 머리인데 뭐가 무겁냐"고 말했다. 고영선 씨는 굴삭기와 트레일러 면허도 가지고 있는 경남 고성의 유일한 덤프트럭 운전기사였다.
(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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