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에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5일 재편성
유병민 기자 2021. 7.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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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KBO는 오늘(3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광주),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인천),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창원), 키움 히어로즈-kt wiz(수원)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소된 5경기는 월요일인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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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KBO는 오늘(3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광주),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인천),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창원), 키움 히어로즈-kt wiz(수원)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소된 5경기는 월요일인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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