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대변인 4강' 김연주 남편 임백천 확진.. 화상 결승 검토
김명일 기자 2021. 7. 3. 17:08
국민의힘 당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4강에 진출한 방송인 김연주씨의 남편 임백천씨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방송인 임백천씨는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의 아내인 김연주씨가 참여하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도 일부 차질을 빚게 됐다.
국민의힘 측은 “김씨는 검사 결과 음성인데 아직 방역당국에서 격리를 해야 하는지 통보를 못 받았다고 한다”며 “격리하게 되면 원격화상으로 토론배틀 결승전을 진행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4일 당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이중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임씨는 KBS 2라디오 FM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 중이었다. ‘임백천의 백 뮤직’에 출연했던 게스트 및 작가,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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