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30세 미만 2차 백신 접종 15만2천여 명..38.6% 완료

곽상은 기자 2021. 7. 3.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30세 미만 장병 가운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인원이 누적 15만 2천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2차 접종을 시작한 뒤 어제(2일)까지 닷새간 1차 접종자 39만 5천여 명의 38.6%가 접종을 마친 겁니다.

국방부는 오는 16일까지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2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확진자는 백신 미접종자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30세 미만 장병 가운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인원이 누적 15만 2천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2차 접종을 시작한 뒤 어제(2일)까지 닷새간 1차 접종자 39만 5천여 명의 38.6%가 접종을 마친 겁니다.

국방부는 오는 16일까지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2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군내에서는 경기도 동두천 육군 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3일) 기준 누적 확진자가 1천27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는 백신 미접종자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