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물에 씻어먹는 라쿤, 사라진 솜사탕에 어리둥절 "손 잘 써"(동물티비)

김노을 2021. 7. 3.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쿤 밤비가 솜사탕 간식을 눈앞에서 잃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에는 아메리카너구리 라쿤 밤비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주인공 밤비는 아메리카너구리 포유류인 라쿤으로 손재주가 좋고 똑똑하기로 유명하다.

밤비 역시 솜사탕 간식을 물에 씻어먹으려다 눈앞에서 솜사탕이 녹아 사라지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라쿤 밤비가 솜사탕 간식을 눈앞에서 잃었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에는 아메리카너구리 라쿤 밤비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주인공 밤비는 아메리카너구리 포유류인 라쿤으로 손재주가 좋고 똑똑하기로 유명하다. 밤비는 그 명성답게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노즈워크를 하고 냉장고를 털거나 닫힌 방문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쿤은 시력이 안 좋아 손을 이용해 촉감으로 모든 것을 파악한다고. 여기에 깨끗한 성격 탓에 모든 음식을 씻어 먹는다. 이에 솜사탕을 씻어 먹는 라쿤 영상도 온라인상 유명할 정도. 밤비 역시 솜사탕 간식을 물에 씻어먹으려다 눈앞에서 솜사탕이 녹아 사라지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마냥 순하고 사랑스러운 밤비이지만 극심한 사춘기도 겪었다. 밤비 보호자는 "밤비한테 손을 못 댔다. 밤비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예민하고 사나워졌다. 맨손으로 만질 수 없어 보호요 장갑까지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