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니 원하는 소리 안 나와 좌절" '33kg 감량' 이영현

마아라 기자 2021. 7. 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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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현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영현은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다이어트라는 큰산을 넘었다. 이 모든 일들이 대략 5년이 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영현은 단기간의 체중 감량으로 인해 노래 실력에 영향은 없었는지를 묻자 "처음에는 다이어트 후에 원하는 소리가 안나와서 많이 좌절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바뀐 몸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면서 예전보다 기량이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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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현 /사진=쥬비스

가수 이영현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플레이 리스트' 코너에는 가수 이영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현은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다이어트라는 큰산을 넘었다. 이 모든 일들이 대략 5년이 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영현은 33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현은 단기간의 체중 감량으로 인해 노래 실력에 영향은 없었는지를 묻자 "처음에는 다이어트 후에 원하는 소리가 안나와서 많이 좌절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바뀐 몸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면서 예전보다 기량이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과거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빅마마의 노래에 대해 이영현은 "노래가 높다. 나만 부르려고 만들었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정설로 나가더라. 어떤 가수가 노래를 자기만 부르려고 발표를 했겠냐"며 "많이 불러주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제가 만든 노래지만 어렵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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