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몸싸움' 김재훈 vs 금광산, 058 대회 흥행까지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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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급 스페셜 매치에 나서는 두 파이터가 이슈를 선점했다.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에 나서는 김재훈과 영화배우 금광산의 대결이었다.
MMA 4전(4패) 기록이 있는 김재훈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갖는 금광산과 대결한다는 것 자체에 크게 자존심이 상한 듯 했다.
계체 후 사진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김재훈이 금광산의 머리를 들이받았고, 금광산도 김재훈의 목덜미를 움켜쥐어 현장은 순간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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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2일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로드몰 로드FC 058 대회 공식 계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058 대회에 출전하는 18명의 선수가 모두 모였다.
가장 이슈를 모은 매치는 단연 2부 제4경기. 무제한급 스페셜 매치에 나서는 김재훈과 영화배우 금광산의 대결이었다. 둘의 체중은 김재훈이 147.7kg, 금광산이 102kg을 기록했다.
파이터와 영화배우의 스페셜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둘의 대결. 계체 행사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고 갔다. MMA 4전(4패) 기록이 있는 김재훈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갖는 금광산과 대결한다는 것 자체에 크게 자존심이 상한 듯 했다.
그는 2일 계체 후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말 같지 않다. 내일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무대를 빠져 나갔다. 마이크를 바닥에 집어던지며 금광산을 강하게 도발하기도 했다.
이에 금광산은 “김재훈이 화내는 거를 당연히 이해한다. 그런데 여기에서까지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다. 나도 준비를 많이 했다. 김재훈보다 더 강한 선수와 스파링을 하면서 격투기를 배워 왔다. 내일(3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둘의 신경전은 몸싸움으로도 이어졌다. 계체 후 사진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김재훈이 금광산의 머리를 들이받았고, 금광산도 김재훈의 목덜미를 움켜쥐어 현장은 순간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창원|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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