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밥이되어라' 세상 떠난 재희..여전히 밝은 밥집 식구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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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에서는 재희가 떠나간 뒤 여전히 밝게 생활하는 밥집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마지막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결국 경수(재희 분)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영신(정우연 분)은 경수의 부탁으로 정훈(권혁 분)과 결혼식을 올렸다.
경수는 병실에 있던 엄마 숙정(김혜옥 분)에게 "엄마, 오늘 몇 일이에요? 영신이 결혼식까지 몇 일 남았어요?"라고 묻자 숙정은 "어제도 물었잖아. 일주일 남았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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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에서는 재희가 떠나간 뒤 여전히 밝게 생활하는 밥집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마지막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결국 경수(재희 분)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영신(정우연 분)은 경수의 부탁으로 정훈(권혁 분)과 결혼식을 올렸다.
경수는 병실에 있던 엄마 숙정(김혜옥 분)에게 "엄마, 오늘 몇 일이에요? 영신이 결혼식까지 몇 일 남았어요?"라고 묻자 숙정은 "어제도 물었잖아. 일주일 남았어"라고 대답했다.
기억히 희미해진 경수는 "내가 어제도 물었어요? 내가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라며 곧 유명을 달리할 사람처럼 말했다.
정훈과 결혼을 앞둔 영신은 어린 시절 경수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첫날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같은 시각, 경수 또한 어린 영신이 잣니의 손을 꼭 잡고 잠들었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일주일 후 결혼식 당일이 되자 경수는 영신의 아버지 자격으로 결혼에 참석했다. 영신과 정훈은 경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름답게 결혼식을 마쳤다.

영신이 결혼식을 올린 며칠 후 경수는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영신은 '그는 그렇게 떠났다. 하지만 커튼처럼 드리워진 슬픔을 뒤로 한 채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경수가 떠난 뒤 밝고 열심히 살았다.
숙정 또한 남편 종권(남경읍 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여전히 잘 지냈고, 용구(한정호 분)의 아내 필선(권소이 분)은 옷집 사장으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오복(조한준 분)의 아빠 또한 놈팽이 생활을 청산하고 농사를 지내며 부지런히 지냈다. 오복은 모의고사 결과 원하던 교대에 갈 수 있을만큼 성적이 잘 나왔다.
다정(강다현 분)은 "이 다음에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라며 궁금해 했고 정훈은 "오복이는 선생님, 나는 시골 의사. 대충 그렇지 않겠니? 오복이는 선생님의 뒤를 이어 제자들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선생님이 되어 있을 거고 다정이는 아줌마(오영실 분)처럼 인자한 선생님 사모님이 될 거고, 나는 읍내 작은 마을의 시골 의사가 돼 있겠지"라고 예상했다.
영신은 수목장을 지낸 경수의 나무를 찾아가 꽃다발을 놓으며 '그는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고, 나는 추억을 간직한 채 남겨진 날들을 살아간다'라며 경수를 추억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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