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52편] 누구에게나 천적은 있다!..예측이 빗나간 물고 물리는 먹이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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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1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1980년대 세계 프로복싱 중량급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의 복서들에 대한 이야기 두 번째 순서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복싱 전설의 F4 이야기, 별별스포츠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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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1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1980년대 세계 프로복싱 중량급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의 복서들에 대한 이야기 두 번째 순서입니다. 당시 웰터급과 미들급에는 4명의 강자가 한꺼번에 출현해 서로 물고 물리는 라이벌전으로 세계 복싱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바로 슈거 레이 레너드, 마빈 헤글러, 토마스 헌즈, 로베르토 두란입니다. 이들은 F4(Fabulous 4)로 불리며 당시 세계 프로복싱의 최고 흥행카드였습니다. 이들은 숱한 명승부와 화끈한 승부로 세계 복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서로 물고 물리는 먹이 사슬과 천적 관계를 형성해 흥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미들급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헤글러와 그에게 차례로 도전했던 두란, 헌즈, 레너드와의 명승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복싱 전설의 F4 이야기, 별별스포츠에서 감상하세요.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조창현·신동환, 편집 : 정용희, 디자인 : 장지혜)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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