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바른언론인대상에 고철종 SBS 논설위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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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부터 서울에서 무단 방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가 견인됩니다.
대상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 장치로, 자치구는 4만 원의 견인료와 최대 50만 원의 보관료를 전동킥보드 소유주에 부과합니다.
지하철역 진·출입로와 버스 정류소·택시승강장 인근 횡단보도 진입 방해 구역 등에 전동킥보드 등을 3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견인대상이 됩니다.
2021 제2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사회 부문 수상자로 SBS 고철종 논설위원실장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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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부터 서울에서 무단 방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가 견인됩니다.
대상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 장치로, 자치구는 4만 원의 견인료와 최대 50만 원의 보관료를 전동킥보드 소유주에 부과합니다.
지하철역 진·출입로와 버스 정류소·택시승강장 인근 횡단보도 진입 방해 구역 등에 전동킥보드 등을 3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견인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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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2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사회 부문 수상자로 SBS 고철종 논설위원실장이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는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언론인으로 외길을 걸어오면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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