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4년 전 "대세, 깨지라고 있는 것"..이재명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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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비대면으로 했습니다.
4년 전 대선 후보 경선 때는 도전자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후보들의 도전을 받는 상황이 됐습니다.
4년 전 대세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그가 대세론을 어떻게 유지해나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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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비대면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형수에 대한 욕설 문제 등 사생활에 관한 질문을 받고 대답하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년 전 대선 후보 경선 때는 도전자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후보들의 도전을 받는 상황이 됐습니다.
4년 전 대세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그가 대세론을 어떻게 유지해나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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