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진영 "지성 때문에 출연 결심, 안 할 이유 없어"

김나연 기자 2021. 7. 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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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진영이 지성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이 자리에는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

이날 진영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본이 정말 재밌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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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악마판사' 진영이 지성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1일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

진영은 올곧은 정의를 위해 움직이는 시범재판부 좌배석판사 김가온 역을 맡았다. 이날 진영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본이 정말 재밌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출연을 결정할 때는 지성 형 혼자 캐스팅된 상태였는데, 남자 배우로서 형과 둘이 호흡할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과 만나면서도 너무 재밌었고, 그래서 하게 됐다"며 "또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제가 유일한 희망이라는 부분에서 흥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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