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희, 이달의 소녀와 특급 시너지.."신인 작곡가 기회 주고파"

장진리 기자 2021. 7. 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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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황찬희가 이달의 소녀와 특급 시너지를 펼쳤다.

황찬희가 이끄는 작곡가 그룹 찬스라인은 이달의 소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앨범 '앤드'에서 '어 디퍼런트 나이트', '유 아' 두 곡을 작업했다.

찬스라인은 황찬희가 설립한 회사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협업 시스템을 통해 가능성은 있지만 기회와 노하우가 없는 아마추어 작곡가를 교육해 프로 작곡가로 데뷔시키는 퍼블리싱 겸 작곡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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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찬희. 제공| 찬스라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작곡가 황찬희가 이달의 소녀와 특급 시너지를 펼쳤다.황찬희가 이끄는 작곡가 그룹 찬스라인은 이달의 소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앨범 '앤드'에서 '어 디퍼런트 나이트', '유 아' 두 곡을 작업했다.

'어 디퍼런트 나이트', '유 아'는 타이틀곡 못지 않은 완성도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다.

찬스라인은 황찬희가 설립한 회사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협업 시스템을 통해 가능성은 있지만 기회와 노하우가 없는 아마추어 작곡가를 교육해 프로 작곡가로 데뷔시키는 퍼블리싱 겸 작곡가 그룹이다.

찬스라인은 이달의 소녀 앨범 수록곡 외에도 케이윌, 펀치, 박봄, 천단비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수록곡과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 '쌍갑포차',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안녕? 나야', '런온' 등 OST 등을 작업했다.

찬스라인 측은 "올 초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레이블에 소개하고 세일즈 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신예 작곡가와 지망생을 교육하고 곡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작곡가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찬희는 2000년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동기인 김범수의 '그런 이유라는 걸'로 데뷔했다. 이후 조성모의 '미스터 플라워', 김종국의 '한남자', 윤하 '비밀번호 486',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tvN 드라마 '도깨비' 삽입곡 '뷰티풀'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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