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어린시절 연예인 꿈꿔, 개그맨 시험→잡지모델 응모도"(돈터치미)

박수인 2021. 7. 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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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6월 30일 방송된 tvN STORY '돈 터치 미'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 사춘기를 과도하게 보내는 아들 때문에 피가 마른다는 엄마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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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UFC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6월 30일 방송된 tvN STORY '돈 터치 미'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 사춘기를 과도하게 보내는 아들 때문에 피가 마른다는 엄마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렸을 때 별 게 다 하고 싶었다"는 김동현은 "말도 안 되게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개그맨 시험보고 잡지 모델 응모를 하기도 했다. 그때 부모님이 다 해보라고 했는데 한 두 달 후에 제가 그만 뒀다"며 사춘기가 지나가도록 그대로 둘 것을 제안했다.

장영란은 "저도 사춘기가 있었다.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심한 거다. 공부하려고 하면 '공부 좀 해' 해서 하기 싫고 '설거지 좀 해드릴까' 하면 '야 설거지 좀 해. 옆집 딸은 설거지 하는데' 해서 너무 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로 방문 잠그고 요강도 갖다 놓고 내 방에서만 살겠다 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오빠랑 웃으면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나가고 싶어서) 미치겠더라. 결국 내 손으로 문을 열고 나갔는데 모르는 척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고기를 주셨다. 감사하더라"고 어린시절 일화를 고백했다. (사진=tvN STORY '돈 터치 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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