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엄성섭 TV조선 앵커 '보도본부 핫라인'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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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엄성섭 TV조선(TV CHOSUN) 앵커가 '보도본부 핫라인' 진행을 중단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는 기존 진행자인 엄성섭 앵커 대신 이상목 앵커가 등장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엄 앵커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 6월29일까지 해당 방송을 진행해왔지만, 이날 교체 사유에 대해 TV조선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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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엄성섭 TV조선(TV CHOSUN) 앵커가 '보도본부 핫라인' 진행을 중단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는 기존 진행자인 엄성섭 앵커 대신 이상목 앵커가 등장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엄 앵커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 6월29일까지 해당 방송을 진행해왔지만, 이날 교체 사유에 대해 TV조선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수산업자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및 엄성섭 앵커 등 언론인과 검사 및 경찰 등에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엄 앵커는 이번 사건 결과에 따라 추후 방송 복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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