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붓고 아프기까지 한 발..원인과 해결법 4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러는 통증까지 동반하는 '부은 발'.
발 붓기의 경우 심각한 질환과 연관돼 있을 확률은 낮은 편이지만, 되도록 붓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편이 건강에 이롭다.
하루종일 걸어야 하는 직군의 사람들 역시 발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아 자주 발이 붓곤 한다.
앞코가 너무 뾰족한 신발을 신거나 신발끈을 너무 꽉 묶을 경우 혈액을 비롯한 유동체가 이동하는데 영향을 받아 발이 부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다한 활동량으로 부었을 경우 발을 심장보다 높이 두고 휴식 취해야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더러는 통증까지 동반하는 '부은 발'. 발 붓기의 경우 심각한 질환과 연관돼 있을 확률은 낮은 편이지만, 되도록 붓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편이 건강에 이롭다. 발을 붓게 하는 이유 4가지와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 발을 너무 혹사한다
발 붓기는 한 자리에 오래 서있어야 하는 직군의 사람들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이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체중을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발의 부담 역시 커지는 까닭이다. 하루종일 걸어야 하는 직군의 사람들 역시 발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아 자주 발이 붓곤 한다.
과도한 활동량으로 발이 부었을 땐 발을 심장보다 높은 곳에 올려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발의 위치가 심장보다 높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효과적으로 부종을 뺄 수 있다.
▲ 꽉 조이는 신발을 신는다
신발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모양과 높이, 끈의 묶임 정도 역시 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앞코가 너무 뾰족한 신발을 신거나 신발끈을 너무 꽉 묶을 경우 혈액을 비롯한 유동체가 이동하는데 영향을 받아 발이 부을 수 있다.
따라서 신발을 살 땐 발의 아치 부위를 적절하게 받쳐주는지, 발볼이 너무 좁진 않은지, 발바닥 부분 쿠션이 적절한지, 지면을 디딜 때 충격 흡수가 잘 되는지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체중이 늘었다
몸무게가 정상 범위를 넘어서면 하체가 지탱해야 할 무게 역시 늘어나 발이 부을 수 있다. 임신 후반기 여성들의 발이 유독 잘 붓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과식 등으로 체중이 늘어났다면 체중을 감량해 발이 감당하는 하중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임신이 원인이라면 최대한 편안한 신발을 신고,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땐 발 아래에 베개 등을 받쳐둔 채로 쉬는 것이 좋다.
▲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겼다
양쪽 발이 매번 같이 붓는다면 하지정맥류와 같은 혈액 순환 장애가 그 원인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이 피부 표면에 돌출될 정도로 비대하게 확장되는 질환이다.
정맥은 혈액이 심장으로 흘러가는 통로인만큼, 정맥류가 있으면 심장으로 흘러가야 할 혈액이 역류해 정맥이 늘어난다.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하체 부위에 전에 없이 핏줄이 도드라지거나 자꾸 붓고 아프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맥류를 방치할 시 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부인 “내가 접대부 쥴리? 다 가짜로 판명날 것” - 시사저널
- “검찰총장·감사원장의 대선 출마는 비극” - 시사저널
- 상장폐지된 암호화폐들 왜? - 시사저널
- “너는 늘 공정했니” 이준석에 날아든 뼈아픈 질문 - 시사저널
- 男 1300명 벌거벗긴 그의 “치밀한 시나리오” - 시사저널
- 차도 뛰어든 아이 0.6초만에 친 운전자, ‘민식이법’ 적용될까 - 시사저널
- “7개월 뒤 나가겠다”더니 버티는 세입자, 어떡하나요?[생활법률 Q&A] - 시사저널
- 운동도 안 했는데…‘근육통’을 느끼는 의외의 이유 5가지 - 시사저널
- “세계에서 가장 우울증 치료받기 어려운 나라가 한국” - 시사저널
- “알몸 사진 보내봐” 여성인 척 미성년자 성착취한 최찬욱 - 시사저널